2006년 03월 31일
1리터의 눈물 (1リットルの淚)

이거 정말 강추다 -_-;
보면 눈물 콧물 짜면서 휴지들고 보게된다.
"1리터의 눈물" 이라는 소설 원작이 있는 것 같은데
드라마보면서 이 이야기가 논-픽션이라는 사실이 정말 안타까웠다.
이런사람들이 세상에 아주 많다는것도... 어디에 누구누구 몇천명 죽었대 보다
자기 손가락 하나 배인거에 더 신경을 쓰게 되는게 사람이라지만
이 드라마 보고 나니 왠지 다른 사람에게 더 신경을 쓰고 싶어졌다.
드라마 줄거리는
"척수 소뇌 변성증" 이라는 희귀병을 걸린 "이케우치 아야"와 그 가족의 이야기다.
뻔한 소재 아니냐 할수도 있겠지만 보고나서 말하자;
정말 천사 같은 소녀와 그 가족들때메
이제 왠만한 것들 봐도 감동은 커녕 눈물 1g도 인색한 나지만
10화까지 감동받아 보다가 11화에서는
진짜 질질 짜면서 봣다
내면의 강함이란것이 이런거구나 하고 감동해 버렸다.

서두르지 말자 욕심부르지도 말자 포기하지말자
다들 한 걸음씩 걷고 있으니까
정말 정말 힘들고 난후에
그 건너편에 다다르면
무지개 빛깔의 행복이 기다리고 있다.
꽃이라면 아직 꽃봉오리인 나의 인생
이 청춘의 시작을 후회없이 소중히 하고 싶어

엄마 내 마음속에는 항상
날 믿어주는 엄마가 있어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걱정만 끼쳐서 미안해
왜 내가 병에 걸린걸까
운명이란 말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어
타임머신을 만들어서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이런 병만 안걸렸다면 사랑도 할 수 있었을 텐데

누군가에게 매달리고 싶어서
견딜수가 없어요
이젠 그 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말은 안할래요
지금의 나를 인정하고 살아갈게요
무정한 시선에 상처받을떄도 있지만
그만큼 다정한 시선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하지만 나는 여기 있고 싶어
왜냐하면 여기가 내가 있을 곳이니까
넘어지면 어때
다시 일어나면 되잖아
넘어진 김에 하늘을 보니 파란하늘이 오늘도 한없이 펼쳐져 미소짓고 있다
나는 어디로 가야할까?
아무런 답도 얻을 수 없지만
글로 쓰면 마음만이라도 개운해진다.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어
하지만 전해지지 않고 닿지도 않는다
단지 어둠을 향해
악쓰고 있는 나의 목소리가 울릴뿐
현실은 너무 잔혹하고 힘들어서
꿈마저 빼앗어 버린다
장래를 생각하면 또 다른 눈물이 흘러

사람은 과거로 사는 것이 아니다
지금 할수 있는 일을 하면 되는거에요
이렇게 웃으면서 말하게 될때까지 1리터의 눈물을 흘렸어
엄마 나 결혼 할 수 있을까?
1リットルの淚 -中-
다들 한 걸음씩 걷고 있으니까
정말 정말 힘들고 난후에
그 건너편에 다다르면
무지개 빛깔의 행복이 기다리고 있다.
꽃이라면 아직 꽃봉오리인 나의 인생
이 청춘의 시작을 후회없이 소중히 하고 싶어

엄마 내 마음속에는 항상
날 믿어주는 엄마가 있어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걱정만 끼쳐서 미안해
왜 내가 병에 걸린걸까
운명이란 말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어
타임머신을 만들어서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이런 병만 안걸렸다면 사랑도 할 수 있었을 텐데

누군가에게 매달리고 싶어서
견딜수가 없어요
이젠 그 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말은 안할래요
지금의 나를 인정하고 살아갈게요
무정한 시선에 상처받을떄도 있지만
그만큼 다정한 시선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하지만 나는 여기 있고 싶어
왜냐하면 여기가 내가 있을 곳이니까
넘어지면 어때
다시 일어나면 되잖아
넘어진 김에 하늘을 보니 파란하늘이 오늘도 한없이 펼쳐져 미소짓고 있다
나는 어디로 가야할까?
아무런 답도 얻을 수 없지만
글로 쓰면 마음만이라도 개운해진다.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어
하지만 전해지지 않고 닿지도 않는다
단지 어둠을 향해
악쓰고 있는 나의 목소리가 울릴뿐
현실은 너무 잔혹하고 힘들어서
꿈마저 빼앗어 버린다
장래를 생각하면 또 다른 눈물이 흘러

사람은 과거로 사는 것이 아니다
지금 할수 있는 일을 하면 되는거에요
이렇게 웃으면서 말하게 될때까지 1리터의 눈물을 흘렸어
엄마 나 결혼 할 수 있을까?
1リットルの淚 -中-
안습 크리
눈물이 ㅠㅠ
배경음악은 한국인 가수 K 강성윤인가?
K - Only human
1리터의 눈물 엔딩곡이다.
최근에 참 여러가지 드라마나 영화나 많이 보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뭔가 젤 낫다고 싶은걸 소개해 드리고 싶고 많이들 이 작품은 봣으면 좋겟다~ 싶어서
엄청 고심을 하다가
일드니 한드니 미화니 한화니 다 보지만
솔직히 우리나라 드라마 주제는 맨날 사랑타령이라 쫌 질렸달까
뭐 그래도 재밋게 보는건 재밋게 본다 그래서 일드쪽으로 관심을 돌려서
일드쪽에 보면 사랑타령과는 다른 그런 소재로 만든 재밌는 일드들 많다
비기너라던지 드래곤 사쿠라, 노부타를 프로듀스 이작품들이 대표적으로 참신한 소재로 만든 재밌는 일드들이다.
아 1리터의 눈물도 추가 거기에 전차남만 해도 사랑타령이긴 해도
오타쿠가 전철에서 우연히 여자를 구해주고 그걸로 사귀게 되는데~
자신이 오타쿠니 뭔가 좀 모르는것도 많고 살아온인생=연애못해본년도인 남자가 아는게 없으니
인터넷에 조언을 구하면서 사람들이 거기에 조언해주면서 이야기가 전개 되는것 이것만 해도
"마이걸"같은 한국드라마랑은 다르지 ㅉㅉ 쾌걸춘향은 괜찮았는데 말이지
돈많고,잘생기고,싸가지없는 남자에 거의 여자 신데렐라 풍의 드라마는 질린다
일본 2005년도 작품들보면 쟁쟁한것들 많은데
전차남, 드래곤 사쿠라, 노부타를 프로듀스, 꽃보다 남자같은 대박들중에서도
압도적으로 2005년 쵝오의 드라마 1위에 뽑힌 1리터의 눈물을 포스팅 했다.
거기에 또 왜 옛날것만 보냐고~ 물으신다면
첫째로는 1화 1화 기다리는건 귀찮고 짜증
두번째로는 2006년 2분기 이제 시작인데 1분기것들은 아직 사람들의 평가가 정확치 않고
2005년 4분기로 넘어갈수밖에 =_=;
뭐 쫌 재밋겟다고 입소문이 많이 퍼진 것들처럼 유명~한 것만 본다고
결론적으로 일드를 포스팅하고 있다고 모두 오덕후는 아니란 겁니다.
꺳잎 클론 여캐를 해도 오덕후는 아니다~ 라는거졈 -_-하앍
저 정말 스덝후 아닙니다
# by | 2006/03/31 05:01 | Movie/Drama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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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포스팅과 깻잎여캐 플레이어만으로도 충분히 스덝후님...^^;
뭐 아무튼 좋은 드라마지만 군바리에게 시청은 무리군요...안습크리ㅜ.ㅜ
근데 스덝후님 일본 드라마에 너무 빠삭한거 아닙니까
저도 한번 볼랍니다. 그러고 보니 어디선가 읽었던 말이 생각나네요.
한국 드라마의 특징: 의학드라마 - 병원에서 연애한다 / 경찰드라마 - 경찰서에서 연애한다 / 파일럿드라마 - 공군에서 연애한다 / 스포츠드라마 - 운동하다가 연애한다 / 학원드라마 - 학교에서 연애한다
카로리 // 낄낄 제가 dvd로 구워서 보내드리면 볼수는 있는겁니까?
김닭후 // 레미오로멘은 뭐지-_-; 너무 빠삭한게 아니라... 사실 저정도는 몇개만 봐도 알수 있는거지 말입니다 하앍
히빗 // 네 꼭 보세요 ㅇ_ㅇ 낄낄 근데 어디선가 읽엇던 말 맞는 것 같은... 뭘봐도 맨날 그 이야기 사랑타령 지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