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2월 23일
WOW 줄구룹 천템 레이드

줄구룹을 한번 천템 끼리만 가봣다.
탱킹은 최사 사제인 마리드 방숙템 이거저거에
암흑형상 + 내면의 열정 + 검둥사제 장신구 정도 쓰니까 꽤 버티더라
영웅부적쓰고 정분 쏘고 채찍 고통질 하니까 네임드들이 어그로가 전~혀 튀지 않았다.
이건 꽤 놀랫다.
거기에 야동법사란 이유로 피통이 많아서 선광을 하게 되었는데 솔직히 -_-;무서웠다
피가 6000에 가까우면 뭐하나 역시 천은 천인걸;;
다음에는 티탄 사가지고 가야지.
그리고 처음 갔을때 느낌은 그냥...... 마리드씨가 물약 지원 다하고
수리비도 다 지원해준다길래 많이 죽더라도 한번 가보자~ 였다.
다들 그래도 서버에서 알아주는 사람들이 많이 오다보니까
가능햇던 거겠지만
진도 학카르 뺴고 올킬하면서 한번도 실패 하지 않았다.
정규 멤버 다짜서 가서 죽을떄도 있는데 말이다.
뭐 물론 물약빨 버프빨 별거 다하구 갔었지만.... 그래두 이거는 내가 와우 접으면서까지
기억에 남을 레이드중에 하나 일것 같다... 최고는 역시 벨라 눕혓을때 ^-^
우리 모두 이정도 성과는 예상하지 못했기에 시간이 다되서 아쉽게 해산하긴 했지만
진도 4%까지 갔다 천템끼리만가서 이건 정말 대단하지 않는가+_+?
학칼까지 킬하면 아마 플포 메인에 뜨겟지;?
내일도 내일모레도 다들 레이드가 있어서 무한도전 천템 줄구룹을 못할것 같다.
다음주를 기약하며 그렇게 돌아서자!



p.s 어떤사람들은 그저 캐릭 여러개 키우면서 사람들 만나가며 재미를 찾는 사람도 많을거야 아마...
우연찮게 도와준 사람이랑 친해져서 좋은 인연을 만들어갈수도 있을거고
그렇게 라이트 하게 게임을 즐기는 사람도 게임을 재밌게 즐기긴 하다.
다만 하드코어 유저들도 게임을 즐길때는 재밋게 즐기고 인간적인면도 볼수있단거야
마치 하드코어 유저면 아이템에 미쳣네 이런 시선은... 없었으면 좋겟다.
# by | 2006/02/23 02:22 | Game | 트랙백 | 덧글(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